오늘의 획득물. 음악



동거인이 헌책방에서 2n만원어치를 지르는동안

나는 이런거나 사고있었다
개당 2천원이라니 그당시보다 더 비싸 ㅋ

길보드차트 오랫만이야
좋아하는 노래(인듯?) 동그라미 쳐놓은것도 뭔가 시익 웃음나는 그런거

아직도 테이프 듣는사람 몇이나 있으려나

레코드판이야 아직도 많이들 듣지만
테이프 듣는사람은 아직 못본듯 ㅎㅎㅎㅎ


하지만 테이프 특유의 그 소리를 들으면
진짜 중고등학교때로 돌아간 느낌이라 좋다 ㅎ



덧.
지금 어떤가요 듣고 있는데 정말 광대승천이다 ㅎㅎㅎ 어느정도 늘어나서 미묘하게 흔들리는 음 같은게 진짜 ㅎㅎㅎ 용돈모아서 테이프 하나 사서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그 시절 생각난다 정말로 ㅎㅎㅎ

이노래도 정말 잊고 있었는데 ㅎㅎ

덧글

  • 나녹 2018/04/08 03:16 #

    이현도 사자후앨범 테이프로 갖고 있습니다ㅎ 최신가요를 파는 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 gray 2018/04/08 14:39 #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쌓여져 있더라구요
    정품카세트는 아직도 파는데가 꽤 있는데
    최신가요는 정말 오랫만이라 구입했어요 ㅎㅎㅎ
    덕분에 어제저녁 들으며 행복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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