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피닉스 봤음

원래 엑스맨은 안좋아했으나
(맨중맨 휴잭맨이 나오는 그 시리즈.... 이유는 어두월... 어둡다구......)

엑퍼클의 발랄함과 맥어보이의 푸른눈덕에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었고

왕겜의 최애캐 산사가 진그레이로 나와 넘 좋았는데 (전작의 진그레이를 안 좋아함....)


뭐....

영화보기전에 로튼지수 듣고는

왕겜 결말에 산사에게 분노한 팬들이 테러한데 아닐까? 라고 생각도 했는데

음....

아니어따
그드른 공정했던거시다.............







산사와 찰스에 대한 애정으로 대충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사실상 이뭐병..... 이런 느낌이었고.....

시리즈에 딱히 큰 애정이 없는 나도 이런느낌인데
애정있는 팬들은 분노를 넘어 허탈할듯


올해 영화를 많이 안 봐서....
내안의 올해의 망작 카테고리에 들어갈랑 말랑임...

근데 산사가 넘 이뻐서 ㅎ
등빨 큰 진그레이 넘 잘 어울려서 ㅋㅋㅋ
캐붕이라 욕먹어도 찰스 넘 좋아서 ㅠㅠ
에릭이랑 찰스랑 흑흑흑 백년해로하세요 ㅠㅠ
결혼해(짝) 결혼해(짝)

영화보는 내내 이런 내적주접을 떨며 봐서.....

영화 자체로는 망작이긴한데....
암튼 모 그랬음....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때문인지
만들다 만 느낌이 강했어....
에휴....